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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백귀야행 NIGHT Of DEMONS 7

백귀야행 NIGHT Of DEMONS 7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Ima Ichiko
그림작가(원어)
今 市子
글작가
Ima Ichiko
글작가(원어)
今 市子
서명/대표작가
백귀야행 NIGHT Of DEMONS 7 / 이마 이치코
출판사
시공사
발행일자
2001-03-30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500

작품 줄거리

리쓰의 할머니가 독감으로 쓰러지고 아오아라시가 들어간 아버지는 계단에서 굴러 팔을 부러뜨렸으며 할머니와 아오아라시를 병원으로 데려가려던 운전기사는 4만엔이나 하는 렌즈를 잃어 버리고 맙니다.

갑작스런 사건들로 인해 공항상태에 빠져버린 리쓰의 집.

아오아라시는 인간이 아니므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투덜대지만 보통 인간들은 팔이 부러지면 병원에 가는지라 묵살되고 맙니다.

게다가 삼수를 면할 안정권 대학의 시험을 치기 위해 즈카사와 함께 시험장으로 향하던 리쓰는 몇 년만에 보는 할아버지의 혼에 불길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리쓰의 예감을 적중해 즈카사는 갑자기 길을 헤매게 됩니다.

자신 때문에 리쓰가 시험을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즈카사는 패닉상태로 빠져들고 차는 어찌된 일인지 알 수 없는 숲속으로 향하는데...

그러던 중 도쿄방면으로 간다는 남자를 태워주게 된 즈카사는 자신이 들어온 곳이 야마가시현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하고 맙니다.

헤매다가 사거리레 지체한 리쓰는 사거리의 공기가 정체되어 있는 것을 느끼고....게다가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던 오지로의 깃털을 발견한 리쓰.

리쓰는 그 깃털로 오지로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노인의 혼과 만나게 됩니다.

자신들을 도와 주어야 오지로를 구할 수 있고 저주에서 벗어날 거리는 노인의 혼의 말을 거부하려던 리쓰는 저주를 받아 쓰러지고 맙니다.

어쩔 수 없이 발이 묶인 리쓰와 즈카사일행은 고료산 중턱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곳에서 고료산 마을의 전설을 연구하러온 조호쿠대학의 민속학조교인 히즈와 만나게 된 리쓰와 즈카사.

리쓰는 마을 전체에 맴도는 기묘한 폐쇄감을 느끼게 됩니다.

만원인 호텔로 인해 호텔 사장집에서 민박을 하게된 리쓰일행...리쓰는 그 집의 숨이 막힐 듯한 요기에 놀라고 그 집의 딸인 마리가 가지고 있는 인형 속에 오지로가 갇혀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백귀야행" 7편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나온 백귀야행입니다.

백귀야행은 귀신들이 밤에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을 말한다는데...그야말로 "백귀야행"에서는 흔히 귀신들이라 불리는 존재들의 기이한 이야기들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이한 존재를 느끼고 힘을 발휘하는 리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귀신들의 사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동양권에서는 서양과는 달리 귀신을 일종의 신으로 믿어왔습니다.

조상신처럼 집안의 어른들이 죽어 자신들의 가문을 지켜주는 수호신적인 존재로 받들어지기도 하고 산이나 강, 나무에 신적인 존재가 머물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마을에 있는 웬만한 나무나 오래된 바위 앞에는 사람들이 기원을 바라는 돌무더기들을 쌓아놓기도 합니다.

백귀야행은 이러한 우리 나라와 일본, 또는 중국의 무속신앙과 흡사한 이야기들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smith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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