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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MOBILE SUT GUNDAM THE ORIGIN - 개전 전편 11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MOBILE SUT GUNDAM THE ORIGIN - 개전 전편 11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Yasuhiko Yoshikazu
그림작가(원어)
安彦 良和
글작가
Tomino Yoshiyuki
글작가(원어)
矢立 肇/富野 由悠季
서명/대표작가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MOBILE SUT GUNDAM THE ORIGIN - 개전 전편 11 / 야스히코 요시카즈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7-12-15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5000

작품 줄거리

<지금까지의 줄거리>
우주세기 0068, 지구연방정부에 대한 우주 이민자들의 독립을 주창하던 무조 자치공화국 의회의장 지온 줌 다이쿤이 급사한다.
다이쿤 가문의 심복 짐바 랄과 그 아들 람바 랄은 그 죽음의 배후에서 문조의 실권을 노리는 자비 가문의 암약을 감지하고, 다이쿤의 아들 캬스발과 아르테이시아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두 사람은 이름을 바꾸고 마스 가문의 양자가 되어 지구에서 평온한 나날들을 보내지만, 자비 가문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캬스발과 아르테이시아는 어쩔 수 없이 다시 텍사스 콜로니로 피난하게 되고. 그곳에서 캬스발은 자신과 꼭 빼닮은 용모를 가진 청년 샤아 아즈나블을 만난다.
그 무렵 문조에 연금되어 있던 모친의 사망 소식이 두 사람에게 전해진다. 격한 슬픔 속에서 자비가문에 대한 복수를 맹세한 캬스발은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동생 아르테이시아를 홀로 남기고 자비가문이 지배하는 사이드 3로 떠난다.
친구 샤아 아즈나블을 암살하고, 그로 위장하여 지온의 사관학교에 입학한 캬스발과 자비 가문의 막내 가르마의 운명적인 해후. 대립이 깊어져가는 지구연방정부와 지온.
운명의 조류는 어느 한 점을 향해 점점 그 흐름을 가속시키고 있었다.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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