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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
고래가 그랬어 247호

고래가 그랬어 247호

출판사
고래가 그랬어
발행일자
2024-06-05
가격
14000

목차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 연필이냐 샤프냐, 대체 그걸 왜 물어?

새연재 026 별똥돌 빵집 | 려강

056 고그 글마당

068 열두 살에게 | 안녕! 열두 살 | 소복이

110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 수다 | 서로 도우며, 실수해도 부딪히며 | 강지웅

114 1990년 무화과나무 | 날파리 | 정구지

144 세상의 뒷모습 | 12년 연속 꼴찌

173 퍼즐 | 텃밭 편의점 |홍연식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 “더워요. 습해요. 땀 나요.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 여름이에요.” | 권동호

040 배꼽식당 | 아이스크림 | 심우도

062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아가시아 꽃 | 김용구

084 안녕하십니까? 미스터리과입니다! | 하민석

104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생각하는 대로 다 되는 이야기 | 박인하

106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아름다운 시절의 어두운 뒷면 | 박지연

130 진지한 건 내일 할래! | 졸업 사진을 찍자 | 주쓰

152 여기저기 뿌뿌! | 박윤선

꼼꼼하게 배우고

064 건강한 건강 수다 | 폭염 아래 일한다는 것 | 전수경

066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제르미날, 싹이 트는 계절 | 장석준

098 이런 십장생 | 십장생과 아이돌 ★| 수쿠

102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윷놀이에 담긴 천문 사상 | 재원 크리스

108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깡통주택,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 | 최정규

112 체육은 즐거워 | 세상에서 가장 넓은 공 | 이경렬

142 멍멍 냥냥 위키 | 검은 고양이는 불행을 가져온다?

146 톡톡! 믿거나 말거나 | 3조 그루의 나무

188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인간 가면을 쓴 원숭이 |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148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전체와 하나 | 남머루

191 호기심 상자 | ‘관계’에 관한 말들이에요. | 심동우

194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200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

수상 내역

작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