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프랑수아는 늘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고독한 남자다. 비앙카 세탁소의 배달원으로 일하는 그는 자주 가는 비스트로 모니코에서 맥주 몇 잔을 마시는 것이 삶의 위안이다.
이런 그의 지루한 일상에서 유일한 낙이라면 신문 가판대에서 일하는 마리본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프랑수아는 그곳에서 매주 로또에 도전한다. 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 분명히 마리본과 그녀의 딸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해줄 것이다.
하지만 종종 변덕스러운 운명의 신은 인간을 조롱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운명은 그에게 거부하기 힘든 기회를 제공하는데... 왜 때로 누군가에게 삶은 이토록 가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