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존버', '갓생', '노답'... 시대마다 사람들은 상황과 감정을 짧은 말로 표현해 왔다. 오늘날에 '밈(meme)'이 있다면, 옛사람들에게는 '고사성어'가 있었다. 《쓱 보면 쏙 이해되는 밈고사성어》는 현대의 밈과 고사성어를 연결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자와 역사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만화로 풀어냈다.
고사성어를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왜 그런 말이 생겨났는지,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까지 생각하도록 구성했다. 비슷한 말과 반대되는 말, 예문까지 모두 75가지 사자성어를 함께 담아 읽는 재미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도왔다.
우리 아이가 또래의 밈 문화를 넘어 세상과 더 깊게 소통하며 자라기 위해서는 한자어의 사용이 많은 한국어의 특성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고사성어는 이러한 한자어 이해력을 키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 단 네 글자 속에 담겨있는 뜻, 역사, 삶과 교훈은 어린이의 성장에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