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성형미인이라는 이유로 남편에게 거부당한 친구 타카코를 위해나선 마에들.
타카코의 남편인 요시이에를 찾아간 마에들은 태연한 요시이에의 태도에 분노합니다.
요시이에는 타카코가 성형미인이라는 것보다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화가 난 것이라고 말하지만 타카코가 미인이라서 며느리로 인정한 요시이에는 타카코가 성형미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타카코에게 아기를 지우고 이혼하라고 요구합니다.
황당해하는 마에들에게 자신의 집안의 초상화를 보여준 타카코의 시어머니.
왕꽃미남에 미인들만이 가득한 집안의 초상화를 본 마에들은 경악합니다.
마에는 과거보다는 미래가 소중하다며 초상화를 모두 부수려 하지만....
타카코가 수술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 미인만을 고집하는 어머니로 인해 수술한 타카코와 결혼했다는 것을 고백한 요시이에는 어머니를 떠나 타카코와 독립하기로 합니다.
자식을 언젠가는 받아들일거라고 안이하게 생각한 마에들은 끝까지 거부하는 요시이에의 어머니에게 황당해합니다.
한편 세키구치는 자신을 피하는 마에를 찾아가 그 이유를 추궁하고 마에는 그만 사람이 가득한 복도에서 세키구치를 좋아하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맙니다.
마에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 세키구치.
애매한 세키구치의 말에 희망을 가진 마에는 열심히 일을 하려 하지만 영업에 나선 호리기리가 자신을 무시하자 일할 마음을 잃고 맙니다.
게다가 세키구치가 동료들과 두꺼운 화장발이 싫어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된 마에는 충격을 받고 회사를 결근하고 마는데...
마에를 찾아온 사유리와 호리기리는 마에가 성형을 하지 못하는 것이 할머니때문이라는 것을 듣게 됩니다.
사연인 즉! 무당인 할머니가 마에의 얼굴이 행복한 결혼을 할 상이라며 성형을 적극반대 한다고는 것!
미신에 얽매인 마에를 비난하는 호리기리의 말에 성형을 결심한 마에였지만 결근한 마에를 세키구치가 찾아오자 마에는 자신의 맨얼굴을 가리기 위해 허둥대는데...
"OL비쥬얼족" 4편입니다.
세키구치와 진전을 보이기 시작한 마에!
그러나 그녀에게는 관상에 집착하는 무당할머니와 세키구치의 애매모호한 행동에 시달리는 나날만이 기다립니다.
마에에게 쓸데없는 희망을 끝없이 갖게 하면서 확실한 대답도 행동도 보여주지 않고 마에를 천국와 지옥을 왕복하게 하는 세키구치가 정말 얄밉습니다.
좋아하는 세키구치를 위해 할머니의 세뇌를 극복하고 성형을 결심한 마에지만 세키구치는 오사카로 전근을 간다고 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 마에.
그녀가 예뻐지고 싶은 것은 바로 세키구치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지만 의외로 정에 약하고 정의파인 마에는 자신의 라이벌들에게까지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세키구치 앞에 서면 엉뚱한 실수와 푼수같은 행동을 자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못생긴 얼굴을 가리기 위해 환상적인 화장술을 발휘하는 마에.
그녀의 화장발까지도 사랑해줄 사람이 하루빨리 나타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