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여자인 것을 알린다면 배신이라고 혼자 엉뚱하게 생각하던 츠카사는 5권의 마지막에서 아키라가 열심히 땅을 파는 것을 보고 자신이 츠카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리고, 그와 동시에 아키라는 여태까지 츠카사를 보고 두근거리던 심장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그래봤자 어린 여자애를 밝히는 것인 아닌가...!! 아, 그렇게 어린 것은 아니군)
연달아 일어나는 리조트의 연쇄폭발.
그 속에서 츠카사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급기야는 물이 잔뜩 들어오는 건물 안에 갇혀서 허우적거리게 된다.(수영을 못 한단다... 그 몸매가 조금 아깝구나...)
“내가 잡아줄테니까”라는 닭살대사를 펼치며 자신을 위로하는 아키라 덕에 츠카사는 용기를 얻지만, 문제는 아직 무진장 남아있다.
우선, 류지가 츠카사가 있는 곳을 찾아온 것!
현재 상황, 여자는 달랑 하나에 남자는 둘.
중간에 러브러브가 발발한다면 당연히 일어나는 것은 삼각관계가 아닌가!!(오, 러브로맨스∼)
수영도 못하는 주제에 넘치는 물에 힘들어하는 츠카사를 사이에 두고, 미남야쿠자 류지와 미남경찰 아키라는 번개모드로 대전을 시작한다!!(그러나 츠카사, 물 때문에 전혀 분위기를 눈치채지 못하는 훌륭한 행동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