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효빈은 꿈속에서 옷장에 갇혔던 소녀가 바로 자신이며 나효리가 친언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빈의 꿈에 계속 나타나는 효리는 아직 잡히지 않은 범인에 대해 무언가를 암시해 주고, 뜻밖에도 범인 쪽에서 효빈을 직접 찾아오게 되는데…
마지막 충격의 대반전! 드디어 밝혀지는 범인의 실체는?!
작가의 말
연말이면 일년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 하듯, 작품의 마지막 권을 하면 항상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번도 여지없이 생각의 홍수를 떠다니다 힘겹게 육지로 기어 올라와 마무리를 하네요.
항상 아쉬움과 후회들이 많았는데 이번 작품을 끝내면서는 왠지 희망적입니다.
저 자신이 많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앞으로의 방향들이 보이는 듯 하거든요.
이 작품을 위해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적인 한 해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