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상에 신비한 일들은 많지만…
아무리 기상천외하고 기묘한 일들도….
사람이 없다면 사람이 보지 않는다면, 사람이 관계되지 않는다면….
단지 현상.
단지 스쳐 지나가는 일일뿐.
사람
사람
사람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생물.
동경대 출신 4인조 여성 만화창작집단 CLAMP의 신작. <츠바사>와 동시 진행이라는 독특한 방식의 만화이다. 영성을 소유한 와타누키 키미히로는 어느날 영문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간 가게는 요염한 여성이 경영하는 이상한 가게로 합당한 대가만 지불하면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준다는 말을 듣는다. 그 가게에서 일을 하지 않을수 없게된 와타누키 키미히로는 이상한 손님이 연달아 오게되는데…!!
일본만화의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작가그룹 클램프의 신작. 클램프가 기존에 창조했던 작품들의 세계관을 한데 묶는 CLAMP 월드의 핵심적 작품으로, 『츠바사』와 동시 진행이라는 독특한 연재 방식으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와타누키 키미히로는 자신이 물려받은 피의 영향으로 마물들을 보고 마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소년.
그는 우연히 어떤 집에 저절로 끌려 들어간다. 그곳은 소원을 이루어주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가게였다. 가게의 주인은 와타누키에게 마물들이 다가오지 않게 해주겠다며 대신 가게 일을 도우라고 말한다. 『쵸비츠』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림체에 코믹과 오컬트적 요소가 혼합되었으며, 클램프의 다른 만화 주인공들도 대거 등장해 팬들의 즐거움에 한 몫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