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스피드, 충실한 조종감.
새로운 형태에 소유욕이 충족된다….
정말 스포츠라는 건 좋은 녀석 같아요.
한편 연애는 아무리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도 확실한 결실을 맺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설령 대상이 연예인이나 이차원적인 우상이라고 해도, 때론 남자란 DNA가 시키는 대로 한 마리의 수컷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자동차, 여자, 예술(만화).
술에 빠졌지만, 그것들은 제 원동력일지도 모르겠네요.
오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저는 즉흥적인 욕망으로 가득 찬 라틴인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