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야마다 에이전시에 대한 불법대출에 대해 조사하게 된 노자키.
노자키는 행장과 아베, 그리고 오나즈카 부장간의 모종의 관련을 의심하고...
한편 불법대출이 꼬리를 드러내자 관련되어 있던 행장은 모든 책임을 아베에게 씌우려고 합니다.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아베는 그동안 자신이 행장의 지시로 처리한 불법대출 증거들을 폭로하려하는데....
노자키는 아베를 찾아가 모든 진실을 말하라고 권유하지만 아베는 입을 다물고...
아베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비리를 적은 보고서를 행장에게 전하고 행장은 아베를 제거할 생각을 굳힙니다.
노자키는 정치까지 관련된 비리에 사태의 심각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 날 하야시 하야시전무를 찾아간 아베는 자신이 해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야시는 이사대리로 오니즈카부장이 임명된 것을 알고 분노하고... 복수를 결심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모든 비리를 적은 장부로 입건하려던 아베는 야마다에게 잡혀 장부를 불태워버리고 맙니다.
노자키는 검사부의 오키타가 정보를 흘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키타는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는 노자키를 비난하는데..
노자키는 야마다 배후에 있는 카이토를 찾아가 관계를 끊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맙니다.
노자키는 감사의 직책을 이용해 은행장을 고소하려고 하는데...
"감사역 노자키" 그 두 번째입니다.
IMF로 인한 구조조정을 해온 우리나라 은행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사역 노자키"입니다.
일개 은행원으로 은행장을 고소한다는 선구자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노자키.
보수적인 은행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노자키가 펼치는 은행 개혁을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