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검찰에 고발당한 하야시 전무를 찾아간 노자키는 야마다 에이전시에 불법대출을 지시한 사람이 행장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을 부탁하지만 하야시는 노자키를 쫓아버립니다.
자신을 이용한 행장에게 분노한 하야시지만 자신의 아들들을 들먹이는 행장의 협박에 속수무책인데...
한편 간만에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노자키는 하야시전무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노자키를 찾아간 하야시는 자신의 복잡한 심정을 토로하지만 노자키는 그런 하야시에게 모든 것이 인과응보라고 말하고.
한편 노자키는 쿄고쿠행장과 다카야마수상이 음모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카시와기 기자에게 듣게 됩니다.
하야시가 실각하고 노자키는 쿄고쿠은행장에게 저녁초대를 받게 됩니다.
은행장은 아오조라은행을 주주회사로 만들어 국제적인 금융회사로 만들것이며 그때 행장으로 노자키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은행장은 야마다건이 자신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는데...
아오조라 재생위원회가 설치되고 위원장인 다케다는 과격한 정리해고안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은행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진 노자키는 그런 다케다의 방침에 반발하는데..
"감사역 노자키" 그 3편입니다.
부정을 뿌리뽑고 깨끗한 금융계를 지향하는 노자키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소의 부정과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쿄고쿠와 다케다.
이들의 팽팽한 갈등은 아오조라 정리해고건으로 더욱 고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