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강호패도기 江湖覇道記 14

강호패도기 江湖覇道記 14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최미르
글작가
최미르
서명/대표작가
강호패도기 江湖覇道記 14 / 최미르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2-10-23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500

작품 줄거리

이백이라는 고려인이 정파와 사파를 막론하고 습격해 강호의 걸출한 방주들을 죽입니다.

그의 목적은 수수께끼.

한편 문파의 비서나 보물들을 훔치는 도명객과 그의 제자인 유신은 무당파에 잠입해 무당파가 황제에게 받았다는 보검인 무당 십선도를 훔치려합니다.

그러나 도명객에게 당한 곤륜파와 힘을 합쳐 함정을 판 무당파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도명객은 이백이라는 고려인이 암운뇌극기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듣고 이백에게서 강호

최고의 기서인 암운뇌극기서를 훔치기로 합니다.

이백의 소문을 내어 이백의 행방을 찾으려던 도명객과 유신.

그러나 그들이 잇던 술집에 이백이 있었는데....

게다가 이백을 죽이기 위해 찾아온 시마교들이 싸움을 벌이면서 상황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최미르씨가 선보이는 본격 무협액션인 "강호패도기"입니다.

첫장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액션과 후까시 만빵의 이백이라는 (기쁘게도 고려인^^)남자가 등장해 초반의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무협만화의 묘미를 맛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요즘 대거 등장하는 퓨전 무협에 질리신 정통무협매니아 분들의 갈증을 해소해 드릴 "강호패도기"

이백은 현상금 50만냥이 붙어 현상금 사냥꾼들의 표적이 됩니다.

화산파는 정파의 방주와 태수를 살해한 이백을 잡아들이기 위해 화산파의 정예를 보내지만 이백에게 당하고 맙니다.

이백이 암운뇌극비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들은 정파의 맹주들은 긴장하고...

이백이 두묘라는 인물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화산파제자의 말로 혈맹의 이야기까지 거론됩니다.

한편 이백의 뒤를 쫓고 잇던 도명객과 유신은 이백에게 정체를 들켜버리고...

암운뇌극기서를 달라는 도명객의 말에 이백은 금시초문이라는 말을 하는데....

헛소문이었다는 것을 안 도명객은 허탈해합니다.

한편 이백을 잡아 현상금을 타려는 비무는 이백과 마주치는데....

깊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냄새를 풀풀 풍기는 이백!!

그리고 심상치 않은 비무라는 인물까지 등장해 긴장을 더해가는 "강호패도기"입니다.

계속 허탕만치고 있는 대도 도명객은 이백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왕 멋진 폼에 홀딱 넘어간 제자 유신을 보며 인생무상을 느끼고....

무협이란 게 다 그렇듯이 원래 중요한 인물들은 냄새만 살짝 풍기다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하는 법.

서서히 본 편을 향해 달려가는 "강호패도기"입니다.

소년챔프에 연재되고 있는 본격 무협만화 "강호패도기"

강호에 나선 한 고려인의 사연이 펼쳐집니다.


< hr>

작가의 말

자면서 발가락이 이불 밖으로 나오곤 한다.

여름에는 그걸로 숨을 쉬고 겨울에는 그걸로 이불 밖의 온도를 측정한다.

만화가에게 있어 발가락은 무슨 의미일까?

불평등하게 혹사당하는 눈과 손에 비하면 발가락은 너무나도 호사스럽다.

글을 쓰는 순간 발가락이 가렵다, 손이 긁는다.

………………………

아마도 손가락의 지나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닐까?!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