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주 오래 전 저희 무당파를 창건하신 장삼봉 시조께선…
무림의 지존으로 많은 도전자를 상대하셨지요.
그 때 무림의 양대 축이었던 사장번문의 방주가 도전을 해왔습니다.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지는 자가 이기는 자에게 문파를 넘기는 조건으로…
(본문 중에서)
작가의 말
체감온도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다.
동네어귀 사람 그림자하나 없다.
나만큼 모두 추운가 보다.
이틀동안 꼼짝도 안하고 이불만 뒤집어쓰고 영화만 보고 있다.
마치 다른 사람의 꿈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후배들이 오고 다시 마감이 시작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꾼 내 꿈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