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제겐…
이미 제 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그 사람이 제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저 또한 제 마음을 버릴 준비가 돼있지 않으니까요.
언젠가 그대가 날 바로 볼 수 있다면…
그 때 다시 말해주시오.
그 때가 올 때까지…
그대 곁에서 기다리겠소.
작가의 말
늘 집에만 있다.
어딘가 가고싶지만 가진 않는다.
그냥 이곳에서 그곳을 꿈꿀 뿐이다.
손에 잡히는 행복보다 행복을 꿈꾸는 게 더 좋다.
이러다가 식물이 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