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어서 나를 잡아!!
저자는 당대 최고의 검술 실력을 지닌 화산파의 장로야.
맨손으로 상대 못해!
힘을 주어 잡으면 상대의 힘이 고스란히 전해지잖아!
깃털을 잡듯이 가볍게 잡고 튕겨 내야지!!
그게 아니라, 모래 위의 발자국을 보란 말이야.
저자는 검의 달인이야. 지금처럼 막무가내론 이길 수 없어.
발자국을 보면서 저자가 지금껏 구사한 검초식의 약점을 찾아야해!
그렇게 무식하게 휘두르지 말고 공력을 조절해!
장작 팰 대의 수련, 벌써 잊었어? 적당한 순간에 공력을 발산해야지.
엉? 그러고보니 발자국의 깊이가 달라.
그래. 그걸 통해 상대가 어느 순간 공력을 발산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지금까지 싸웠던 모습을 발자국으로 형태로 떠올려봐. 그러면 상대 초식의 윤곽이 보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