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나름대로의 새로운 발상과 전개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시작은 했지만 연재 초부터 삐걱거리던 그 혼란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애초 긴 긴 호흡을 갖고 시작한 거였지만 잡지의 특성에 맞게 맛깔나게 끌고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됐다.
하지만 이제 겨우 도입에 불과하다.
늘 강박관념에 쫓기며 마감을 하고, 뒤늦게 후회를 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지만 이런 후회아 고민이 독자와의 교감을 나누는 것이기에 싫지만은 않다.
-하루 24시간이 즐겁게만 느껴지는 어느 날,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