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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4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4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김형배
글작가
김형배
서명/대표작가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4 / 김형배
출판사
도서출판 푸른그림책
발행일자
2005-06-22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8500

작품 줄거리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세계사 분야의 명저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만화화 한 책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어른까지 볼 수 있는 교양 만화예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을 수 있습니다.

만화를 읽기 전에는 사건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만화의 뒷부분에는 역사 연표가 실려있습니다. 또한 만화 본문의 내용을 심화시킨 '좀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독자들에게 최대한 그 사건이 일어났던 시대적 배경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4권에는 히틀러의 나치즘과 그들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히틀러의 생애와 사상을 중심으로 풀어놓았습니다. 600만 명이 넘는 유대인과 비게르만 민족들을 학살하고, 원자폭탄 투하라는 오점을 남긴 제 2차 세계 대전과 나치즘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나치즘은 제국주의의 참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주었다. 대외적으로는 약소국에 대한 침략과 군사적 점령으로 식민통치를 하고자 하였고, 대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철저히 말살하였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3권 분립과 자유선언, 언론 · 출판 · 집회 · 결사의 자유는 물론 이익단체와 정당정치를 모조리 폐기하면서 강력한 독재체제를 수립하였고, 게르만민족 우월주의에 입각하여 잔인하고 무모한 인종청소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나치즘은 파시즘의 극단적인 형태였을 뿐, 인종주의와 광신적 반공주의가 결코 나치즘만의 특징이라 할 수 없다. 나라 안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이른바 '자유세계' 열강들도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해서는 결코 침략적이고 제국주의적인 대외정책을 버리지 않았으며, 백인우월주의에 따른 인종차별 역시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끔찍한 나치의 범죄를 되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쟁이 남긴 교훈은 여전히 유효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차례
작가의 말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좀 더 들여다보기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