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소주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장락방주의 딸.
남자 패기가 특기인 천방지축 사연홍이 드디어 임자를 만났다.
날벼락처럼 사연홍에게 점찍힌, 주인공의 조폭 마누라 길들이기!!
"이러면 어떨까?
누구든 내 속곳 색깔을 맞추는 놈이 있다면
신랑의 자격을 준다고 천하에 공표를 하는 거야.
몰래 다가와 칼로 자르든,
아니면 방에 몰래 숨어들어 훔쳐보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기만 하면 되는 거야.
물론 그놈은 나하고 박 터지게 싸워야지.
거기서 지면 그놈에게 시집가고. 그래!! 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