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여자들을 요괴로 만드는 시치로(또는 전편의 유우키)가 요괴를 잡아먹는 쟈쿠에이와 손을 잡고 여자들을 요괴로 만들게 됩니다.
자신의 친구들이 요괴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된 시오리는 시치로에 의해 요괴가 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는 왼손부터 천천히 요괴로 변화하고...
어머니에게 우수한 아이로서의 생활을 강요받아온 시오리는 다음 날 요괴로 변해 죽은 타에코와 이오리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본 것이 꿈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시오리는 오니기리마루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자신이 요괴로 변화해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경악하는 시오리지만 시치로에 대한 연정을 키워가며 어머니의 엄격한 요구를 소화합니다.
시오리는 시치로를 다시 만나기를 소망해 시치로를 처음 만났던 장소로 가지만 그곳에서 타에코와 이오리의 실종이 시오리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오니기리마루에 의해 구해진 시오리는 자신의 왼손에서 요괴의 기운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게 되고....
한편 시오리가 시험에서 0점을 맞았다는 것을 들은 시오리의 어머니는 시오리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시오리는 어머니가 시치로의 피를 닦아준 손수건을 버렸다는 것을 알고 요괴로 변화해 어머니를 죽여버립니다.
요괴로 변한 시오리는 시치로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오니기리마루에 의해 소멸되고 맙니다.
"귀절도" 11편입니다.
쟈쿠에이의 합세로 더욱 잔혹해진 요괴 유우키의 후손인 시치로.
행복감 속에서 요괴로 변하는 여자들을 위해 오니기리마루가 나섭니다.
게다가 전편에서 오니기리마루와 대립했던 수행승 겐유우가 등장해 불꽃튀는 삼파전이 시작되는데...
요괴를 만드는 자, 요괴를 먹는 자 그리고 요괴를 없애는 자들의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