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페미컴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우미하라 케이타는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마녀 토르테의 주인이 되어 버립니다.
정식 마녀가 되기 위해서는 주인을 정해 주인이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만 된다는 마녀계의 규칙에 의해 졸지에 주인이 된 케이!!
게다가 토르테는 케이가 일하는 페미컴으로 찾아와 편집장의 비서가 되어 버리는데....
알 수 없는 편집장의 "마녀니까 괜찮아"라는 말에 반박도 못하고 케이와 페미컴의 직원들은 마녀와 같이 일하게 됩니다.
어느 나라 말인지 알 수 없는 주문인 "아마미카 무이무이 토르테 데 뿌이"를 외치며 300살 나이 먹는 약, 10년 젊어지는 약으로 페미컴의 직원들을 10대(?)의 어린아이로 만들기도 하고 컴퓨터를 박살내는 등 마음껏 폐를 끼치며 케이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작 토르테는 그 사실을 모르는데....
그리고 토르테를 따라 지상으로 온 나쁜 마녀 푸딩까지 나타납니다.
푸딩은 케이의 친구 막강 무표정 무감동의 유이에게 반해(?) 주인으로 삼게되면서 토르테에 이어 페미컴은 또 다른 마녀를 직원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마이 페이스에 엉성한 토르테와는 달리 푸딩은 격투기가 특기인 마녀!
그후 푸딩이 가는 곳에는 피냄새가 끊이질 않습니다.
콘도 루루루의 정신없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꼬마 마녀 토르테입니다.
굉장히 현대적인 마녀를 등장시켜 엮어 가는 코믹한 에피소드!!
더구나 이 작품의 뒤편에 대담하게도 꼬마 마녀 토르테 기초 지식이라는 빽빽한 글시 군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궁금하다고 했는지...? 작가의 놀라운 뻔뻔함이 감탄스럽습니다. 이런 거 존경해도 되지 않을까요? ..... 아닌가?! )
만화 잡지 편집실의 실체를 폭로하는 문제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