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츠쿠시가 아니면,츠카사가 우리의 머리를 즐겁게 해준다. 어디서 이런 황당한 일들만을 잘 벌이는 것일까~!???
이번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냐고 묻는다면 난 웃음 밖에 안나온다.푸하하하하 >_<;;; 츠카사가 전편에서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여자로 만든다나~!
그런 계획하에 츠쿠시가 국내 제일 여고생을 뽑는 콘테스트에 나가게 된거야.... 덕분에 지금 현재 츠카사의 집에서 엄청난 수련을 받고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런 반항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빚 800만원을 갚기위해서 츠카사에게 빌린 그녀가 택한 선택은 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다. 큭큭큭 ^^;;;
결국은 우승상금으로 800만원 거머쥐기위한 게임은 시작이 된 것이다. (여러분.... 만화란 항상 기대하지 못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잖아요~!? ^^;;)
참고로 3년에 한 번있는 이 콘테스트의 전대회 우승자는 시즈카 도도양이었고(기억하지요? 루이의 첫 사랑),전전대회 우승자는 츠바사의 누나 츠카사양이었다는군
^^;; 더군다나 이번 대회에 에린고교측에서 나온다는 유엔대사의 딸이 거의 우승이 확실하다고 하는데...
그리고 이 여자는 바로 긴(세노스케)과 긴밀한 사이라는데......
완벽을 달리는 양가집 규수들 사이에서 츠쿠시의 전쟁은 시작이 되었다.
물론 어느 누구도 가늠하지 못하는 경기내용을 어떻게 짧은 기간에 벼락치기로 배운 츠쿠시가 해내겠느냐마는.....
그래도 주인공인데 초반부터 떨어지진 않는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리고 역시나 츠쿠시를 좋아하는 츠카사만이 그녀를 믿고 의지가 되어주는데........
콘테스트가 '미,지성,현모양처'라는 내용으로 나가는데..... 조금은 고리타분한 타이틀이다.솔직히 필자는 어느 것하나 갖추질 못해서 그럴까? 화나는군..--;;
츠쿠시의 엉뚱한 대처방법들~!!!!
그런데도 따르는 행운들... 생각하지도 못한 쪽으로 흘러가는데.....
그런 그녀를 보는 츠카사의 한마디를 감상해볼까?
"저..저애... 천재아냐?"
흠,흠.... 이로써 너무나 한 여자에게 빠진 바보스런 츠카사를 이번 편에서 실컷 구경할 수 있다.
항상 좋은 일들이 피해가던 것도 어정쩡한 사이이던 것도 어쩌면 이젠 끝난 걸일지도???
여러분들께서 읽으시면서 많은 상상력을 발휘해주시길........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