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로와 아키라의 권유로 팔자에도 없는 해외여행에 나선 츠쿠시와 유키~!
츠카사네 별장에 가는 걸로 되었는데...
어라라~!!
에토쿠의 츠쿠시 이지메로 악랄했던 세 악녀가 같이 가게 되었다.
물론 에토쿠하면 빼지못하는 사쿠라코까지....그런데...문제는 이들에게 적응되어 있지 않은 유키를 지켜야하는 츠쿠시는 미텨~!미텨~! --;;
더군다나 어떻게 그들이 츠카사에게 돈을 빌린사실을 알고 있는거지??
가난뱅이라면 멸시하는 그들에게서 유키는 의외로 운이 강한 캐릭터인지도 모르겠다. 해외여행에 푹 빠진 그녀는 다른 것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므로.......
츠카사와 츠쿠시를 이어주려고 소지로와 아키라가 계획한 이번 여행에 방해꾼들은 많지만,별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멋지기만하다.
특히나 눈위에서의 스노보드를 타는 츠카사가 멋있기만한 츠쿠시... 다른 사람들의 걱정은 불필요했나 보다.둘은 알아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데...
에토쿠의 세 악녀가 일부러 따라왔겠는가?
유키를 찾는 츠쿠시를 눈보라가 치는 산속으로 내보내는데....사실 유키는 샤워중이였거든....결국에는 세 악녀들의 음모에 또 당한 것이다. 흑... 불쌍한 우리들의 잡초.....
유키를 찾으러 나섰지만,길은 잃고,유키는 보이지않고,발목까지 삔 츠쿠시...아~~ 춥겠다. 잠은 오고.... 어라 이러다가 잘못하면...그녀는....
드디어 왕자님의 출현....
눈보라속을 헤치고 돌아갈 수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작은 오두막으로 몸을 옮기는데......
눈에 젖은 몸을 서로의 체온으로 유지시키는 방법을 써야하는데...그래야 살수있다구~! 어떻게 할지는 그들의 선택~!
돌아온 그녀와 츠카사는 명실공히 연인으로 굳어져가고.... 하지만, 츠쿠시는 무언가 허전함만 남는다. 아차 루이의 첫 사랑이자.. 어쩌면 모든 여자의 적이 될 수도 있는 시즈카의 컴백이다.(어쩌면 이쁜데다....착하기까지..... 할 수있는지....쩝~)
시즈카의 등장이유는 독자분들의 몫이다. 빌려보지 말고,사서 보는 좋은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필자는 외친다."화이팅~!"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