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걸3인조에게 속아서 파티에 간 츠쿠시는 망신을 당하고, 우정을 바랄 수 없게 된다...
학교에서의 괴롭힘은 더욱 심해져가고, 루이에 대한 맘은 커져만 가는데.... 이때 웬 잡지에 실린 시즈카라는 인형같은 여자사진을 보는데....
루이의 첫 사랑이라나....?
이제 곧 프랑스에서 돌아온데.... 꺽이지 않는 잡초같은 츠쿠시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츠카사는 웬지 이상한 눈빛을 주기도 하고 괴롭히는 리치 걸3이조로부터도 구해준다...
학교생활이 계속 힘들어져만 가는 츠쿠시앞에 나타난 구세주가 있다.
아버지가 소위 부동산 졸부가 된 츠쿠시의 초등학교 동창 가즈야~!!
하지만.. 다음 날 락커에 붙은 빨간 경고장이 붙었다....
츠카사는 도데체 왜 그러는것일까?
츠쿠시는 이제 겨우 찾은 숨구멍인 가즈야까지 괴롭힘을 당하자 힘들어하고, 모든 학교 아이들이 가즈야와 츠쿠시를 쫓아 가는데.........
이때 바로 루이의 첫사랑인 시즈카가 도와준다.
앗~!!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세상에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착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진심으로 맘속에서 시즈카를 좋아하게 되고, 가즈야의 여름별장으로 놀러가면서, f4까지 마주치게 되는데...... 츠카사의 주장으로 츠쿠시를 따라왔는데... 아니라고 주장만 한다...
선상파티에서 시즈카가 츠쿠시를 꾸며주는데.... 다시 한번 츠카사는 반하고... 불이꺼진..... 선상위에서의 츠쿠시의 첫 키스는 루이가 될지.... 츠카사가 될지는 직접 보면서 즐거워 하시길 바래요.....
한마디로 제목에서도 나오 듯이 남자문제의 사춘기의 소녀의 이야기이다. 삼각관계도 있고, 항상 동경만 해오던 공주와 왕자들의 모습들이 나오기도 한다..
아니 오렌지족들이 다 모인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을까하는 정도의 사람들이 다 나온다..
그래서 더욱 이책이 재미가 있고, 매력이 있나보다?
어디선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
캔디가 신세대판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가장 순정적으로 그린 그리고 자극적인 소재로 소녀들을 흥분하게 할만한 만화라고 생각이 된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