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와 츠쿠시에게 츠카사가 분노의 화살을 터트렸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해야하나???
무덤덤하기 만한 루이는 츠쿠시의 고민에는 도움은 되지않고……..
츠카사의 분노가 무엇이냐고?? 여기 나오는 오렌지 족들은 아무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도련님들이 아니다. 있는 놈이 더하다는 말을 할까?? 계획하는 것도 엄청난 것들이니….
글쎄 한 동안 하지않던 이지메가 선포되었다.
F4에서 제외된 루이와 츠쿠시를 에토쿠에서 일주일 내로 쫓아낸다고 하니…….
지금까지도 잘 버텨온 우리의 잡초 츠쿠시가 이번에는 어떻게 이겨낼지 ….. 에구 보는 사람도 힘들다. 그녀의 똥 배짱은 어디까지인가?
에토쿠학원의 돈줄인 츠카사가 한다고 하면 츠쿠시 하나정도는 퇴학처리는 장난도 아닌데…이런 상황도 모르고 츠쿠시의 부모는 딸의 신데렐라꿈에 부풀어 있고…..(정말 철없는 부모아닌가?? 차라리 예쁘게 낳아주기라도 하지…쯧~~ ) 절망으로 빠지는 츠쿠시에게 구원의 손길은 없다.
멍청하면서도 강철 같은 가즈야(그래도 F4의 새 멤버랍니다. --;;)에 의해서 이런 사건이 츠바사누나에게 들키게 되는데…….
여걸 츠바사가 츠쿠시의 은인이 될 지는 의문???
어쨌든 츠쿠시의 누나 츠바사에 의해서 퇴학문제를 3:3농구경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이번에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츠카사가 단순한 돈 많은 도련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물론 요즘에 멋진 장면을 많이 보여주어서 인기몰이를 하는 그이지만….쩝~~
아마도 소녀들의 가슴을 울리는 장면중의 하나가 있다고 하면….. 관심을 가질 수 있겠지~!
츠카사가 다시 한번 츠쿠시의 맘을 흔들리게 하는데……
경기를 하기 전에 츠쿠시를 찾아온 그가 얼마나 애처로운지……….. 이 만큼 진심으로 다가서는데 그녀의 반응은…???
과연 농구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팀 구성으로도 실력으로도 밀리는 상황~!?
퇴학이 결정이 될까? 츠카사의 예견하지 못했던 행동들의 연속이다. 기대하라.
남녀의 감정문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자존심으로 뭉친 남자의 맘을 움직이는 츠쿠시가 너무나 대단해보인다. 조금은 색다른 사랑이야기~!! 어쩌면 신데렐라의 현대판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면,츠쿠시의 부모님의 말대로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한명만 잡으면 성공이다.(바로 현대판 신데렐라라니까~! ^^;;)
하지만, 사랑이란 맘대로 되지않는데………. 아마도 츠쿠시라면 아무나 찝어도 될 듯한 분위기… 오렌지 도련님들의 주위에 쌓여있으니.. 그래도 중요한 것은 서민의 대표로 나오는 꿋꿋한 츠쿠시가 진정한 사랑을 빨리 찾아 러브러브한 고교생활을 보내는 것이다.
모두 빌어줍시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