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나는 사슴!"이라고 항상 외치는 귀여운 '마리아'와 오빠 '마린', 그리고 새로만난 친구들과의 학원 스토리 '나는 사슴이다' 1권.
엄마의 직업때문에 전학을 자주 다녀야 했던 '마린', '마리아'남매는 일파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특이하게도 그 학교에는 이들 남매보다 훠~얼씬 이상한 이름들이 쫘∼악! (하하! 이거 기 펴고 살아도 되겠구만!)
'마'남매는 조금 특이하답니다. 유달리 둘 사이가 친하걸랑요.(전학을 자주 다닌 때문인지.) 특히 오빠 '마린'! 마리아를 마치 자기 마누라인 것처럼 챙겨요. 그것에 주위 친구들이 닭이 되는 모습이란... (큭! 정말 웃긴다니깐요.)
항상 비스끄므르하고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는 일본 순정물들을 보다가 이 작품을 대하니 정말 신선하네요.(^^;) 이런게... 우리나라 작품을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작품전반에 걸쳐 뭔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친근감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그런것에 가슴이 뿌듯해 지는 느낌이예요.
오늘의 초강력 추천작이니 많이많이 싸랑해 주시고 재미있게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