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내남자친구 이야기 6-7(完)
-드디어 Ai Yazawas님의 내남자친구 이야기가 7권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번 6-7권에서는...
학교축제의 패션쇼에서 당당히 그랑프리를 탄 미카코, 그런 그녀에게 런던 유학의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츠토무와 헤어질 수 없다며 그녀는 유학을 포기하려고 한다.(개인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부분... 남자가 밥먹여준단 말이냐?)그러나 츠토무의 격려로 런던유학을 결심하고...
또 다른 커플 유스케와 마리코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됩니다. 뭐 둘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적어도 외롭지는 않겠군요...(음...배가 아프다...)
7권에서는 끝을 보는 이 만화를 위해 여태까지의 등장인물들을 한번씩 다 보여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다분히 드러납니다. 유학을 떠나기전 미카코의 어머니는 임신을 하고(당연히 아이아빠는 아빠입니다!) 드디어 완전히 미카코의 부모님은 합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미카코가 떠나기 전 성대한 파티를 하고 미카코가 떠나는 것으로 끝나게 되는데...
마지막회가 있었습니다.
미카코의 런던생황을 가볍게 그려놓았더군요.
세지와 같이 살면서 겪는 생활을 편지형식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장면은 런던으로 드디어 찾아가는 츠토무의 모습이...(남자분들, 이렇게 살면 안됩니다! 자신의 길을 주장하세요!!)
뒤에 특별부록으로는 부활편이 들어가 있는데, 이 부활편의 주인공은 미카코의 동생인 어린 미와코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언니를 쏙 빼닮은 미와코와 그런 미와코를 둘러싼 삼각관계의 남자아이 둘...
(한명은 토쿠씨와 미치요씨의 아들인 침착한 히로유키, 그리고 또 한명은 리사의 아들인 터프한 꼬마 아라시... 이애들은 이미 아이가 아니다... --;) 짧은 단편이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 중심의 귀여운 만화로 보는 맛이 있으니 꼭 보아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