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쇼코는 18살의 백조.
연인, 친구, 일이라는 나름대로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음은 왠지 허전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화가 친구한테서 아르바이트 제의를 받는데…
<장미빛 내일>의 작가가 그려낸 내일로 이어지는 불확실한 오늘 ―!!
작가의 말
근처의 서점이 어느새 헌책방이 돼버렸어요.
일반 서점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장 가까이에 있던 편의점도 어느새 카센터가 됐지요.
도보 7∼8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은 좀 먼데….
리뉴얼한 ○○○의 ○○초코는 이전 맛이 더 좋았는데….
근처의 비디오 가게에선 하필이면 왜 제가 원하는 CD만 늦게 들여놓는 걸까요?
푸념만 늘어놓으면 복이 싸∼악 달아나는 것 같으니, 더 이상은 말하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