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원으로서 마키의 작업실에서 일하게 된 쇼코.
하지만 마키의 애인, 하지메 사이에서 셋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그러던 중 새로운 어시스턴트 호소너가 나타나, 쇼코네 일상은 바뀌기 시작하는데….
<장미빛 내일>의 작가가 그린 내일로 이어지는 불확실한 오늘!!
아르바이트 생활자 아베 쇼코는, 중학교 동창생이자 인기 만화가인 마키와 우연히 재회해서, 어시스턴트를 하게된다.
재능도 수입도 있는 마키를 동경해서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쇼코.
게다가 남자친구 타케시는 바람둥이인데다 엄마는 쇼코가 어렸을 때부터 오빠밖에 챙겨주지 않고 쇼코의 이야기에는 귀기울여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타케시의 아파트에서 동거를 시작하지만, 우연히 옆집에 살고 있던 마키의 남자친구 하지메와의 관계를 의심하는 타케시와 크게 싸워 결국 헤어지게 되고… 쇼코는 자신의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마키의 만화일을 도우면서 자신을 필요로 해주고 인정받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키에게 정사원이 될 것을 권유받은 쇼코는….
♥작가의 말♥
매번 원고를 끝내고 한숨 돌린 다음, '쵸빗코 얘기를 생각 안 해놨어!'하고 허둥대거나, '이번 회엔 쵸빗코 얘기 그릴 공간이 없어!'하고 본문 칸을 어거지로 줄여서 자리를 만드는 등, 안 해도 될 고생을 사서 하는 것 같아요.
항상 원고를 도와주는 C씨가 그런 저를 보고 "뭔가가 문제 있어…"하고 중얼댑니다. …정말 문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