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경주로 수학여행을 온 앨리스.
그녀는 서서히 각성을 유도하는 꿈을 꾸기 시작하고…
한편, 링은 몸이 나아감에 따라서 자신을 도울 동료를 모으기 시작한다.(그래봤자 능력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심부름을 군말없이 해줄 어린이들과 오성의 라이벌인 정민태를 만나는 것뿐이다)
경주에서 오성과 준영을 만나게 된 앨리스와 서진과 유성이.
‘S’라는 인물을 준영이로 의심하고 있던 그들에게 오성은 전세의 그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말을 잇고,
그들에게 준영이 진짜 베고니아라며 다시 한번 소개를 한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에 놀라는 그들에게 준영은 자신이 베고니아로서 한 행동을 죄책감에 힘들어하면서도 설명을 하고,
자신의 그 행동 때문에 링이 자신들과 9년의 나이차가 난다는 것을 알린다.(한마디로 자신 때문에 탱알이 9년간 시체사이에서 있었다는 것을 알린 거다, 용감하다… --;)
어처구니없는 행동.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된 결과.
서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준영에게 울화를 퍼붓고, 유성은 당황함과 함께 눈물만을 흘린다.
그리고 앨리스는 여태까지의 링의 행동을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생각에만 빠지는데…
드디어 앨리스가 진정한 목련으로서의 각성을 시작하게 된다!!(이마에 키체스가 생기고 계절에 맞지도 않은 벚꽃들은 잔뜩 피우게 한다… 이 능력 장난이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