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임선생과 김씨의 도움으로 서서히 상처를 회복해나가는 링.
그곳에서 링은 ‘은태’란 이름으로 불리면서 오성에의 복수와 함께 다시 한번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짠다.
그리고 그곳에서 링은 오성의 라이벌인 ‘정영태’를 만나게 되는데…
한편, 앨리스는 잠에 빠져들면서 모렌으로서 완전한 각성을 시작하게 된다.
…돌연변이로 나타나는 키체스.
순결로서 자신들의 능력을 지키는 그들이지만, 순결을 포기하고 사랑을 택했던 키체스들 사이에서 태어났던 목련.
너무나도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부모님들이었지만, 키체스인 자신의 능력덕분에 그들의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그리고 끝내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뒤, 키체스로서의 생활을 시작한 목련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듣고 보고, 느낀 기억을 바탕으로 약간은 특이한 키체스가 되어 가는데…
어릴 적의 아름답고도 슬픈 기억…
서서히 느껴지는 사춘기의 야릇한 느낌…
그리고, 키체스 사자리안으로서의 능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목련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