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키체스 사자리안, 그 중에서도 독창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목련.
자신을 유일하게 이해해주는 친구 모드와 함께 그런 대로 행복한 생활을 해나가는 목련이었지만, 아버지의 눈빛과 닮은 KK(지구)의 기지멤버모집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곳에 가기로 결정을 내린다.
모드는 끝까지 반대하려하지만, 의외로 장로의 허락은 쉽게 내려지고 결국 목련은 꿈에 그리던 KK를 보러 달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앞으로 계속 같이 있을 동료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게 되는데…
여전히 자신에 대한 동경심을 느끼고는 있지만, 그것은 키체스의 능력과 미모에 대한 것뿐.
무언가 불만을 느끼는 목련 앞에서 동료 중 한 명인 탱알만은 자신을 놀리고, 키체스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런 그에게 목련은 이질감과 함께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것은 서서히 다른 감정으로 변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