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달기지의 멤버로 발탁된 목련.
그녀는 그곳에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톡톡히 느껴 나간다.
자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옥란. 친절하고도 능력 좋고 잘생긴 옥란이 싫지는 않은 목련이었지만…
오히려 그녀의 마음은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차가운 탱알에게로 쏠리고…
그 와중에 모성의 전멸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슬픔은 강해져만 간다.
모성의 전멸로 당황해하고 있는 모두들 사이에서, 목련은 키체스로서의 자신에게 앞으로의 상황을 부탁하려고만 하는 그들을 보며 잔뜩 겁에 질리게 된다.
그러나 유일하게 자신을 키체스로 보지 않는 탱알을 본 목련은 서서히 탱알에게로 빠져들기 시작한다.(그리고 옥란은 그런 그녀에게 탱알은 절대로 위험하다며 경고를 한다)
그리고 현실의 앨리스는 미완된 각성을 한 채로 현실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