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링과의 약혼과 함께 서진이에게 들었던 묘한 꿈을 꿔버린 앨리스.(충격이 곱으로 왔다는 말이다)
자신이 목련이라는 것에 무진장 찔리면서도 그녀는 서진이와 유성이에게 그 사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둘은 당연히 놀란다.
그리고 자신들의 꿈이 일반적인 꿈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또다른 달기지의 동료들이 현실에 있을 거라는 사실에 경악을 하는데…
그리고 또한명의 소년이 달의 꿈을 꾸는 장면이 나오기 시작한다.(또하나의 동료라는 말이다. 이 소년… 탱알의 천사버전이 아닌가!!)
한편, 1권 마지막에 나와 곧바로 링에게 남산타워를 바치라고 협박당한 소년 태수는 겁에 질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그런 태수를 걱정한 카리스마의 남자 오성씨.(이쪽은 아무래도 본연이 야쿠자인가 보다. 결국 이 오성이란 남자는 태수의 보좌관이란 이야기겠지)
그는 태수의 일을 알아보다가 ‘S’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협박범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된다.
자신들의 꿈속의 동료가 더 있을 거라는 사실에 흥분한 앨리스들.
그들은 유성이의 의견으로 신비잡지 Boo에 기사를 내서 동료를 찾으려 하고, 드디어 가시나무와 풍란을 만나게 되는데…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들의 꿈.
그것은 전생의 일이었다.
자신들은 외계인으로 모성을 떠나 지구를 관찰하는 임무를 맡아 달기지에서 지구를 지켜보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모성은 자신들이 없는 사이에 전쟁에 빠져 산산조각으로 사라져가고, 자신들은 달에서 서서히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꿈의 결과에 서진이와 유성이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지만,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는 앨리스는 자신이 정말로 목련인지에 대해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만화 ‘내사랑 앨리스’!
자, 3권의 리뷰로 전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