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링이 없는 새, 앨리스 혼자 있던 집에 김씨와 임선생이 찾아오게 되고,
봉인된 집때문에 당황해하는 그들을 보며 앨리스는 자신의 능력(목련으로서 식물과 대화하는 능력)으로 봉인을 풀어버린다.
정신감응능력을 가진 김씨.
그는 링이 기다리던 이가 바로 그녀(앨리스)라며 기뻐하고, 앨리스는 그의 말을 통해 링에 대한 감정을 확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나타난 링에게 앨리스는 마지막 키워드를 알려주며 폭파를 하도록 유도하지만, 링은 순순히 따르려 하지 않는다.
때를 맞춰 나타난 오성과 서진이들은 무작정 링에게 현실과 과거를 이으려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오히려 덕분에 링은 탱알로서의 감정이 가득 찬 채 남산타워로 향하는 데…(이게 사실은 도쿄타워지…? --;)
후후후, 꾸준히 썼지만 절대로 이 이상은 쓰지 않겠다.
마지막까지 줄거리를 알려주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랄랄라∼)
이 만화 ‘내사랑 앨리스’(원제ː나의 지구를 지켜줘요)는 정말로 감동깊게 보았던 만화 중에 하나이다.
상상 속에서만 이뤘던 주제.(의외로 전생과 사랑이란 주제는 많이 상상할 수 있는 소재 중에 하나이다)
그것을 토대로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인간들의 감정과 사랑, 행동.
그리고 그것들의 뼈대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의 지구…
은근히 닭살이 솟는다며 초반에는 가볍게 보려고 했던 졸자였지만, 결국 완전히 빠져버리고 말았다.
아직까지 특별난 만화를 읽어보지 못했다는 독자분들이나, ‘순정만화가 다 그런거지’라는 어이없는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이 만화를 권한다.(막강추천이다!!)
그럼…
지구 안에 있는 우리들의 행복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리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실거라고 굳게 믿으며 이만…
p.s -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만화책과 함께 OVA판과 뮤직비디오를 추천하고 싶다. 총 6편짜리의 OVA는 각 편의 특징 있는 장면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잘 표현했으며, 특히 뮤직비디오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장난이 아니게 사로잡는다.(졸자가 알기로는 음악의 작곡가가 칸노 요코로서, ‘로도스도전기’와 ‘에스카플로네’, 그리고 ‘카우보이비밥’등을 작곡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한마디로 음악은 진짜 굉장하다는 이야기이다)
한번쯤은 꼭 구해서 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