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전권에 연이어서 전세의 꿈을 계속해서 꾸는 링(탱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과 집안사정으로 콤플렉스를 쌓이게 했던 옥란.
그런 옥란을 좋아하면서도 증오할 수밖에 없는 탱알은 옥란에 대한 유치한 반항심으로 옥란이 싫어하는 행동만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그런 탱알을 보며 옥란은 마음 아파하면서도 이유를 알지 못해 탱알에게 실망만 되풀이한다.
그리고 그렇게 서로를 미워하고, 좋아하면서 자라던 그들.
그러다 그들은 KK(지구) 탐사단에 다같이 가게 되는데…
운명의 만남, 그 주체인 키체스 사자리안 ‘목련’.
그녀로 인한 그들의 엇갈림은 더욱더 심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