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상을 움켜질 자는 과연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는가!
한국 지하 경제를 한 손에 쥐고 흔드는 왕따 할머니.
그녀는 사람의 관상과 사주를 보고 돈을 빌려준다.
아무리 기반이 튼튼해도 관상이 망할상이면 1원 한푼 빌려주지 않고 지금 쪽박 차는 거지 신세라도 관상이 뛰어나면 아무 담보 없이 수억씩 선뜻 내놓는다.
이 때문에 정, 재계의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말 한 마디에 꼼짝도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개망나니 손자 최강타가 있다.
천방지축에 안하무인, 게다가 할미의 도움으로 기부금 대학입학까지....
왕파 할머니는 그가 아무리 잘못을 저질러도 모두 무마해 줄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 무한 투자를 한다.
왜! 왜 그런 망나니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