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양성체이며 초능력을 구사하기에 인간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천족과 우리 인간과 같은 족인 베오국, 남자만 날개가 달린 안제타국, 기계를 사용하는 갈칸국.
이 4족이 살고 있는 세상에 태양이 둘 있으니 "어느 날 태양이 하나되고, 하나이자 둘인 자가 신마를 타고 나타나 다섯 개의 검은 봉인을 떼니 세상은 평화로워지리다."라는 전설의 예언이 베오국의 장님 왕자 가루사에게 가깝게 다가온다.
그러나 가루사는 안제타의 공주 에스마릿타와 정약 결혼을 하게되고 가루사의 분신과도 같은 쥬페리온은 이미 에스마릿타를 사랑하고 있었으니….
모든 것은 자유의지로 행할지니
첫째, 마음의 순결을 유지하라
둘째, 마음으로 서로를 믿으라
셋째,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라
넷째, 마음의 진실을 잃지 마라
다섯째, 그리하여 타인을 위한 희생으로
영원을 얻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