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八百年이란 긴 세월 동안…
일체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홀로 고고히 존재해 온 神秘의 古城이 있다.
환상 같은 아름다움으로…
무수한 사람들로 하여금 동경의 대상이 되도록 했던 傳說의 巨城.
그 위대한 이름은 바로… 大野城.
역대 왕조의 모든 황제들이 불가침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정해서
그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기에…
역사의 부침과 관계없이 城은 그렇게 존재해 왔다.
하나 세월의 흐름 속에서 성은 점차
황폐해지고 곳곳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성을 살려야 한다는 위기감이 대야성에 휘몰아치고,
결국 대야성은 여덟 명의 젊은이들을 중원으로 내보낸다.
성을 구하기 위한 황금을 구하도록…
그리고 그날 이후로 중원천하에는 대풍운이 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