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산왕이라 불리는 남자 한석운…….
젊은 나이에 무림에 섭렵한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후 상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러나 상황은 얼키고 설키는 실타레처럼 복잡 미묘한 상황으로 계속 치닫게 되는데…….
작가의 말
어느 날 문뜩 "글쟁이의 길이 천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일주일 동안 고민을 했고, 내 마음으로부터 "그렇다."는 대답을 듣게 됐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사랑을 해줄지는 모를 일이다. 다만 열심히, 즐겁게 글을 쓸 뿐이다.
이 작품이 빡빡한 현실로부터 잠시나마 탈피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되고, 그에 더해 뭔가 한 가지라도 건져갈 수 있는 삶의 창고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필을 대신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