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개러지 섬에서 죽은 어머니의 무덤을 지키며 누나와 살고 있는 하루는 어느 날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생물을 낚게 됩니다.
누나에게 이상한 생물을 보여준 하루는 누나가 그 생물은 강아지라는 말을 듣고 개라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사탕을 좋아하고 몸을 떨며 풍풍거리는 개의 이름을 풍풍돌이라고 이름지은 하루는 술집으 경영하는 겜마를 찾아갔다가 시바라는 외지인을 만나게됩니다.
노인에게는 친절하라는 누나의 말을 실천하는 하루는 시바에게 시비를 거는 외지인을 한방ㄷ에 쓰러뜨리고...
시바는 하루에게 자신의 정체를 박히고 풍풍돌이가 50년전 마석 다크 블링을 물리치기 위해 성스러운 돌 레이브의 힘으로 자신과 같이 싸우던 푸르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푸르를 돌려줄 것을 부탁하는데....
되살아나는 마석 다크 블링을 다시 없애기 위해 푸르를 데려가려던 시바는 자신이 레이브의 힘을 쓸 수 없게되었다는 것을 알고 하루가 레이브의 후계자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를 알게된 하루의 누나 카틀레아는 화를 내는데....
한편 레이브를 쫓고 있던 다크 블링의 힘을 쓰는 데몬 카드일당은 시바와 하루를 공격하고...
하루는 4개의 레이브를 찾아 다크 블링을 없애기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환타지 액션 "레이브"입니다.
원피스적인 분위기의 "레이브".
레이브라는 성스런 힘을 가진 돌을 찾아 다크 블링의 계략을 분쇄하려는 하루와 푸르의 모험.
아직은 첫 부분이라 사명을 깨달은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난다는 것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내용이 돋보이는 "레이브"
특히나 푸르 또는 풍풍돌이의 개성은 거의 압도적입니다.
사탕과 인형을 먹으려 언제나 푸들푸들 떠는 것이 일과인 푸르.
그러나 이 얼빵한 모습 뒤에는 레이브의 사자라는 중책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하로와 푸르! 세상이 운명은 이들의 손에 달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