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금발의 악마'가 해방되었다!!
제국이 철통수비를 자랑하는 사막의 지옥, 메가 유니트.
그 모든 것을 파괴하고 탈옥...
그게 바로 우리들 앞에 나타난 남자였다.
녀석은 대파괴의 원흉인 싱클레어를 가진 DB 마스터임을 자청했다!!
레이브와 DB, 둘의 싸움이 운명이라면...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싹을 잘라내 주마!!
♠작가의 말
옛날에 아버지가 말했다.
'하늘에는 좋아하는 색을 칠해라'라고, 어떤 의미인가 하면, 그림이라는 건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늘은 보통 푸르지만 그림에서라면 노란색이든 초록색이든 좋다.
그림은 자유니까, 그것이 나의 좌우명, 언제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