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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마술사 오펜 나의 과거를 지우라, 암살자 5

마술사 오펜 나의 과거를 지우라, 암살자 5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Kusaka Yuuya
글작가
Akita Yoshinobu
글작가(원어)
秋田 禎信
서명/대표작가
마술사 오펜 나의 과거를 지우라, 암살자 5 / 쿠사카 유우야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2-12-10
형태분류
발행도서
가격
6000

작품 줄거리

숱한 우여곡절 끝에 도달한 「송곳니 탑」의 도시, 타프렘.

그러나 얄궂게도 그들은 최악의 타이밍으로 돌아오고 만다.

도시 안을 휘젖는 연속살인사건과 그를 뒤쫓는 오펜의 또다른 누이 레티샤.

그리고 그녀가 알려준 범인의 정체.

5년만에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아련한 옛 추억이 아닌....

끔찍한 과거의 망령이었던 것이다.

"세상에...., 꿈이야. 저놈의 얼굴―, 저건―."

"그래, 저건 네 얼굴이야, 킬리란셰로."


♠ 작가 후기


"얏호! 이 후기까지 읽고 저를 기억해 주신 독자가 몇 사람인지 도전이예요! 권말의 진행, 패트, 즉 패트리샤가 보내드리도록 하겠어―요!"

"(작자).... 그런 말을 듣고 보니 모험이었을까.... 널 내보내는거. 하지만 이번엔 너 정도밖에 단발 히로인이 없으니 별 수 있을까만...."

"별 수 있을까란 언어도단! 이래뵈도 전 등장인물의 평균연령을 내리는 모임 회장이라구욧!"

"또, 엉터리 소리한다.... 뭐, 이 녀석은 내버려두고, 작자올습니다."

"아아, 이 책의 발매를 한 달이나 연기시킨 원흉의 사나이로군요."

"........"

"덧붙여 드래곤 매거진 본지 연재에서도 매달매달 누락시키기 일보직전까지 원고를 마치지 않고, 덧붙여 벼락으로 전화와 FAX까지 망가뜨려(당연, 보증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편집부와 연락이 되지 않게 되어 편집 기자님께 산더미 같은 폐를 마구 끼쳐댄 남자라지요."

"......"

"도대체가 이 책도 말이 났으니 말인데, 발매연기가 정말로 한달로 끝나는지 아닌지 원, 엄청 불안했지 뭐예요. 지금까지 그럭저럭이라도 네 달에 한 권 페이스였는데, 그것까지 망가뜨려 놓고, 다섯 달이라고 하면 나머지 한 달로 반년이 되어 버린다구요, 알기나 해요? 어차피 그렇게 오래도록 시일을 들이지 않고서는 짓지 못할 이야기를 쓰는 것도 아니면서."

"......."

"더불어 이 책도 어째 두꺼워졌고 말야―."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요...(머리 조아림)"

"어째 고분고분하네..... 이번 회에는....."

"글세, 이게 평소 같으면 레프트훅에서 시작하는 콤비네이션 및 발기술에 무너뜨리기로 빗당겨치기, 마무리로 삼각조르기로 혼절시킨 끝에, 맘대로 비디오 녹화 예약을 지워버리고, 읽던 책의 책갈피는 당연히 빼버리고, 나아가 동네에 있는 일 없는 일 나쁜 소문 다 까발리고 다니는 정도의 가벼운 복수도 하겠지만―."

"그렇게나...."

"이번 회에 거론한 것들은 거의 사실이므로 반론 못함."

"거의?"

"벼락은 내 탓이 아니야."

"그런 것밖에 반론 못해요....?"

"그밖에는 추호의 어김없는 사실입니다. 엣헴."

"뽐내지마, 멍청이. 행."

"뭐, 반성은 그 쯤에서 접고 내일을 즐겁게 살아가자구요."

"한번 진지하게 반성하는 게 당신을 위한 일이라고 봐, 패트는."

"본편 쪽에서 곤두박질 치듯 시리어스화 되어 가는 요즘, 후기까지 심각해지는 날이 오면 애닮다 어이하리."

"글세,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무시) 다음 회도 큰일이지 뭐야―. 어떻게 될지 원, 하여간에 아무도 죽지 않게 쓰는 것만으로도 이 작가는 힘에 벅차."

"이 인간이...."

"애당초 이 시리즈는 이름 없는 캐릭터(그 외 다수라고도 부른다)가 우후죽순으로 죽어나가지. 이번 책은 그렇지도 않았지만....이라는 둥 하고 보니 역시 사망자는 나와 있긴 있네. 벌레도 못 죽이는 작가인데 왜 이렇게 되는지 원."

"뭐가 나쁜지 스스로가 모르고 있다는 점이 최고로 나쁜 게 아닐까 싶어."

"뭐, 본편이 시리어스화 된 울분은 고스란히 드래곤 매거진 쪽에서 발산하고 있으니까, 뭐―어―때."

"(소근소근) 광고 작가...."

".......(움직임을 멈춘다)"

"........? 불가사의한 거동....."

"레프트훅에서 시작하는 콤비네이션 및 발기술에서 빗닻겨치기 & 삼각조르기이이이잇!"

"으캬악! 하고 도망가면서, 그럼 여러분, 안녕히계세요오옷! 철수우우!"

"기다려어어엇! 비디오 들고 도망가지마아아앗!"

1995년 9월

아키타 요시노부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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