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 다빈이의 보디가드를 맡게 되는 시후! |
| 껌딱지처럼 다빈이에게 달라붙는 시후를 보며 |
|쿨한 유진이도 슬슬 열 받기 시작한다…?! |
작가의 말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4권입니다∼!
뒤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더 힘들었겠죠.
모두 감사∼∼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손바닥 쓱쓱) ^^;
그리고 이 4권에도 뭔가 많이 들어간 거 같은데요. 주인공들 코스프레는 그릴 땐 은근히 애먹이면서도 항상 담엔 뭘 그릴까 하며 기대하게 하는 재미도 있었다지요∼∼
PS. 4권을 끝으로 떠나는 그 도와주신 분들 중의 한분인 제 담당기자님∼ "정아씨∼ 잘 가구, 항상 행복해야 해용∼!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