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순식간에 벌어진 사후의 고백!
이에 질세라 유진 오빠도 고백을?
패닉에 빠진 다빈이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 작가의 말 ★
몸을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뛰는 건 좋아해요.
집 근처에 자전거 도로가 생긴 이후로 가끔 뛰곤 합니다.(걷다, 뛰다를 반복… 힘들어서요)
본편 뒤에 장미 번외편은 연재 도중 잠깐 몸이 안 좋았던 시기에 짧은 이야기로 그린 거예요.
가벼운 맘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본편보다 더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