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쿄우의 후견인인 암즈씨의 초대로 스코틀랜드에 가게된 쿄우와 야마다.
평생을 공룡의 화석을 찾는데 보낸 암즈는 에메랄드 성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는 유복한 남자.
심장발작으로 쓰러진 암즈씨의 유언장에 쿄우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 암즈의 가족들은 쿄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의식을 잃은 암즈의 앞에서 발표된 유언장에는 쿄우에게 연구실의 전부와 손녀 메리와의 결혼을 당부히는데....
마일즈라는 고고학생을 사랑하고 있던 메리는 할아버지의 유언에 분노하고 그 화살은 쿄우에게 돌려집니다.
그리고 마일즈가 호수의 공룡에게 물려죽는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은 사건의 범인으로 쿄우를 지목합니다.
아무도 자신을 믿지 않는 가운데 범인으로 의심받는 쿄우,
게다가 야마다마저 쿄우를 외면하고.....
마일즈가 메리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된 메리는 실망하고 쿄우는 마일즈의 죽음의 진상에 대해 밝혀냅니다.
과거 공룡에만 관심을 쏟는 암즈에게 암즈의 부인은 분노해 암즈가 만든 공룡화석의 모형을 호수에 빠뜨리고 이에 흥분한 암즈는 그만 사고로 아내를 주게 합니다.
아내의 시신을 연구실 깊숙한 곳의 지하실에 감춘 암즈는 평생을 고독 속에서 살아가고 메리에게 나쁜 사기꾼이 접근한 것을 알고 쿄우를 불러 해결하려고 한 것이었다.
사건은 마무리되고 메리와의 약혼도 무효로 만든 쿄우는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쿄우입니다.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해결하려는 쿄우의 노력은 언제나 오해를 불러일으키죠.
때문에 범인으로 항상 지목되는 쿄우입니다.
야마다는 쿄우의 이란 성격을 알면서도 자신에게만은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순진한 사람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헤어질 뻔한 쿄우와 야마다는 다시 동거를 하게되는 듯합니다.
끝 부분의 보너스 페이지에 야마다와 쿄우의 다정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