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야마다가 감기에 걸려 집에 오는 바람에 쿄우는 야마다를 간호하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이부키 신고라는 다혈질의 무뚝뚝한 남자의 여동생이 다니는 여학교에 의료 리포트 감수로 이부키대신 가게된 쿄우.
여고생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간 쿄우는 갑자기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피해자인 노리코라는 학생은 유독가스가 나오게 세제를 섞은 후 방을 막아버려 중독사한 것인데...
살인사건이라고 확신한 쿄우는 경찰을 부릅니다.
노리코의 주변에는 범인의 혈액인 듯한 피가 묻어 있는 칼과 핸드폰이 발견되었고 지문이 닦여진 것으로 보아 살인이 틀림 없다고 결론이 납니다
그러던 중 쿄우를 찾아온 이부키는 자신의 여동생 마유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며 쿄우에게 경찰보다 먼저 진실을 밝혀달라고 합니다.
자신을 무서워하는 여동생에게 자신이 직접 나서면 무서워할거라고 말하는 이부키의 간곡한 부탁에 따라 조사에 나선 쿄우.
사건당일 날 노리코와 양호선생인 이시이선생이 말다툼을 했지만 이시이선생은 양호실을 나간적이 없음을 청소부 아줌마가 보았다고 하고 노리코와 마유가 같이 있었다고 하는 여학생들의 말을 들은 쿄우는 이부키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원으로 갑니다.
학원 앞에서 마유를 만난 쿄우와 야마다는 이부키가 동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 마유를 무섭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평범하고 소극적인 마유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음을 느낀 야마다는 마유에게 특유의 밝음으로 접근하고....
이부키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안 쿄우와 야마다, 마유는 이부키의 집에서 이부키를 간호해 줍니다.
간호하는 도중 마유에게 혈액형을 자연스럽게 물어본 쿄우.
칼에서 발견된 혈액이 마유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낸 쿄우는 마유를 불러내 진상을 묻고...
마유는 착한아이라는 것으로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팽개쳐진 것에 분노해 날라리로 선생님의 관심을 끌고 있는 노리코와 싸우다가 노리코를 기절시키고 만 것인데...
이부키가 쿄우에게 사건을 조사했다는 것을 안 마유는 말썽만 피운 오빠가 K대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기대와 관심을 받는 것을 비꼬고 이를 본 야마다는 마유가 살인자가 되면 이부키는 의사가 될 수 없다고 말해줍니다.
쿄우는 노리코를 살해한 범인은 마유가 아닌 이시이라는 것을 밝혀내는데...
"미궁시리즈" 18편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엄청난 동안의 경감 쿠지가 등장합니다.
쿄우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마음이 통한 드문 사람인 쿠지는 미소년의 동안이지만 40세의 중년 아찌!!
앞으로 쿄우와 쿠지의 관계가 기대가 됩니다.
부록으로 어린 아키라와 유우키의 달콤한 시절을 담은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