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바람의 검심 12

바람의 검심 12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Watsuki Nobuhiro
그림작가(원어)
和月 伸宏
글작가
Watsuki Nobuhiro
글작가(원어)
和月 伸宏
서명/대표작가
바람의 검심 12 / 와츠키 노부히로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1997-01-08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2500

작품 줄거리

12권까지의 줄거리


나그네 히무라 켄신 - 지금은 불살을 맹세하고지닌 칼은 역날검이지만, 그가 바로 신시대 메이지를 개척한 유신 지사중에서도 최강의 전설을 가진 "칼잡이 발도제" 바로 그 사람이었다.

천하의 패권을 노리는 "칼잡이 발도제"의 후계자 시시오마코토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교토로 떠나는 켄신, 그 뒤를 쫓아 카오루와 야히고, 사노스케, 그리고 켄신의 목숨을 노리는 어정번중 두목 시노모리 아오시가 서쪽으로 향한다.

아오시를 사랑하는 소녀 미사오와 동행이 된 켄신은 도중에 시시오 마코토와 대면하게 되는데, 이 때 시시오의 부하인 십본도 세타 소지로와 싸워 역날검이 부러지고 만다.

교토에 도착한 켄신은 미사오의 양부인 어정번중 오키나가 경영하는 요정"아오이정"에 머물게 된다.

이미 죽은 도장 아라이 샤쿠의 아들로부터 역날검 진타를 받은 켄신은 아오이 정을 떠나 옛사부인 비천어검류의 현 계승자 "히코 세이쥬로"를 방문한다.

그것은 시시오와의 싸움을 대비해서 15년전에 배우지 못하고 남긴 비천어검류 비기를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한편 아오시는 켄신에 대한 정보 제공을 조건으로 시시오와 손을 잡는다.

그런 아오시를 막으려고 오키나가 나서지만 "최강"이라는 두글자를 쫓아 악귀가된 아오시를 당하지 못하고 패배하고 만다.

슬픔 속에서 미사오는 스스로 새 두목이 되어 켄신과 함께 시시오 일파와 싸울 것을 결의한다.

비기 "천상용섬"을 터득한 켄신은 교토의 경찰서에서 사노스케, 사이토 하지메와 합류, 시시오가 교토 대방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듣는다.

그러나 켄신은 일부러 정보를 흘린 듯한 교토 대방화가 사실은 미끼이며, 배로 바다위에서 도쿄를 포격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는 것을 간파한다.

오오사카 만으로 향한 세 사람은 출항 준비준인 시시오 일파의 갑철선 연옥을 발견, 결사적인 특공 끝에 사노스케의 작열탄으로 연옥을 격침시킨다.

교토 시내는 미사오가 이끄는 어정번중의 활약으로 화재를 모면하고, 결전 장소는 시시오의 아지트로 옮겨지게 된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