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36권의 줄거리]
마스터즈대회까지는 앞으로 겨우 2주일. 우가미 선배로부터 물려받은 드라이머를 잃은 오키타 케스케는 며칠째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키타를 위해서 해묵은 감나무로 헤드를 깎고 있는 클럽 제조기술자 스기야마 켄산은 일이 진척되지 않아 고심한다. '임팩트음(音)을 찾을 수가 없다'는 스기야마는 오키타에게 드로우볼을 계속 쳐줄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드디어 이상적인 드라이버를 손에 넣게 된 오키타는 연인인 모노베 레이코와 함께 고바리 선생을 방문하는데….
[작가의 말]
한 타에 온 신경을 집중시켜야 하는 프로골프. 그 험한 세계에 24세의 오키타가 연수생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시작은 늦었지만 괴력의 드라이버 샷으로 주위의 주목을 받는 오키타. 골프를 즐기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기량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 입문1년 만에 프로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초보 골프 연수생에서 시작하여 프로 골퍼로 성공하기까지의 성장과정이 오키타의 시원스런 샷과 함께 펼쳐진다. 실제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시합장면, 자세하게 묘사된 여러 기술 등을 통해 마치 독자 자신이 그린 위에 서 있는 듯한 착가에 빠질 것이다. 골프 중계보다 더 재미있는 골프 만화. 골프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금세 골프의 매력에 빠지게 될 멋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