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봉인된 자신의 과거가
잔혹한 살인마 『기·요·타·카』임을 알게 된 기요타카.
그리고 그 『기·요·타·카』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마도…
사랑하는 형제와 친구마저 떠나
고립된 기요타카가 가야할 길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현대판 뱀파이어 스토리,
질풍노도의 전개가 9권에서 계속 된다!!
...늘어진다... 늘어져... 늘어진다고오오오오!!!!
헉, 헉...
읽는 사람들에게 한없는 끈기와 인내심을 기르게 하는 만화 【바베리안 사중주】가 드디어 9권이 나왔다.
내용? 훗... 여전히 기요타마는 혼자서 고민하고, 다른 형제들은 그런 그를 보며 걱정하고 답답해한다.
이번 권의 특징이라면 마도가 혼자 떨어져 나갔다는 것... 정도?
예전에 자신을 사랑해주던 여인을 죽인 것이 자신이 아니라는(살인마와 마도는 똑같이 생겼다) 것을 알게 된 마도.
지금의 기요타카와 그 살인마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도는 기요타카를 보면 증오심을 감추지 못하고...
더 이상 버티기를 거부한 마도는 갬블즈에 들어가기로 한다.(그렇게나 원하던 진짜 바베리안을 얻고 자멸해가는 모습을 바라보겠단다...)
그런 마도의 모습을 보며 구니오미는 차마 말릴 수가 없어 혼자 괴로워하고...
그리고 드디어 기요타카 형제들의 주변에까지 갬블스의 마수는 뻗쳐오는데...
이렇게 쓰면 뭘하나... 또 언제 10권이 나온단 말인가...(작가, 정말로 굉장하다, 월간지 연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나 천천히... 그리고 늦게 그리다니... --+)
하여튼 재미있게 읽으시기를...(나올 때마다 내용이 기억이 않나, 앞권을 봐야하는 괴로움... 비극이다... TT)